정무직연봉 / 30%금액까지
* 월급의 30% 4개월 반납치 = (월급 30%) X 4개월
- 대통령 : 5,328,750 X 4 = 21,315,000원
- 국무총리 : 4,131,114 X 4 = 16,524,456원
- 부총리 및 감사원장 : 3,125,422 X 4 = 12,501,688원
- 장관/장관급 공무원 : 3,060,922 X 4 = 12,243,688원
- 각부처의 장 : 2,994,000 X 4 = 11,976,000원
- 차관/차관급 공무원 : 2,950,269 X 4 = 11,801,076원
뉴스속보의 월급 30%반납과 연봉테이블의 금액 기준으로 예상해본 결과일뿐이니까 참조만 해주세요.
오피셜아니고 예상입니다. 추가수당이라던가 자세한 부분은 모르고 예상했으니 더 많아질수도 있고 아니면 더 적을수도 있겠네요. 대충 얼마의 대통령, 장관, 차관급 이상의 월급의 30%면 얼마나 되지는 궁금했는데 저정도 되는구나..
더 디테일하게 예상해보려면 저 금액에 각각 명수를 곱해야하는데 그냥 여기까지만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금액보다 그들의 코로나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니까요.
정부의 발표는 항상 뉴스를 통해 국민들 대다수에게 전달되지만 그 결과나 정확한 지표, 금액, 성과는 발표가 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결과에도 관심을 가져야 더 성장할 수 있는데요. 그게 무엇이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