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렌탈 - 가격비교 브랜드

 

 

모든것을 사서 쓰는 시대는 지나가고 쉐어와 렌탈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집도 자동차도 사무실도 침대도 심지어 안마의자도 렌탈이 대세입니다.

월 납부방식이라 가격부담도 덜어지고 여러브랜드의 안마의자를 사용해볼 수 있기때문에 소비자에게도 아주 좋은 안마의자 렌탈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안마의자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안마의자 렌탈 가격비교

1. 안마의자 렌탈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인기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바디프랜드입니다. 최근에는 BTS가 모델로 나서며 더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바디프랜드는 브레인마사지 라는 개념을 도입시키고 합리적 럭셔리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바디프랜드 공식홈페이지 기준 안마의자 렌탈 가격은 230만원~850만원입니다. 렌탈기간은 39개월 49개월 59개월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선납을 하거나 오랜기간 렌탈 할수록 가격은 할인됩니다.

 

2. 안마의자렌탈 - 오레스트

오레스트의 경우 사람 손으로하는 마사지같은 안마의자를 만들기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또한 마케팅의 거품을빼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고 하네요. Orest라는 브랜드명은 "Oh! Rest" 하듯이 감탄하는 휴식을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브랜드명에 담긴 뜻이 재미있네요.

 

 

덕일산업이 기초가 된 오레스트는 국내 자동차라인의 25가지 품질검사 프로세스를 안마의자에도 도입하여 고퀄리티의 안마의자를 생산하는 국내기업입니다. 안마의자 렌탈가격은 270만원~630만원이며, 렌탈기간은 36개월 39개월 48개월 60개월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3. 안마의자 렌탈 - 코지마

코지마 브랜드는 cozy(편안함)와 Massage를 합성하여 만든 브랜드명입니다. 안락함과 편안한 마사지를 추구한다는 뜻이 바로 느껴집니다. 장윤정님이 모델로 나서며 적극적 마케팅을 하는 업체입니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인텔리전트 3D 마사지 기술력을 도입하여 사용자의 체형을 완벽스캔 하고 맞춤형 마사지를 모토로 하는 기업입니다. 코지마는 실제로 경험해 봤는데, 인체를 스캔하여 마사지해줘서 그런지 정말 남다르긴했습니다. 어디를 마사지해주길 원하는지 아는 느낌, 인공지능 느낌의 안마의자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마의자 렌탈가격은 200만원~650만원정도입니다. 렌탈기간은 39개월~60개월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4. 안마의자 렌탈 - 사파 헬스케어

SAFA 안마의자는 아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인기가 꾸준하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안마의자 브랜드로 판매순위가 다른 브랜드들에 뒤쳐지지않는 편입니다. 

 

 

 

렌탈가격은 250 ~600만원 정도이며 렌탈기간은 39개월 입니다. 

 

5. 안마의자 렌탈 - 브람스

브람스안마의자는 국내 안마의자 업체로, 엄마품에서 잠드는 아가의 모습에서 창작의 결과를 낸 음악가 브람스를 모토로 아름다움 휴식을 통한 건강한삶을 추구하는 인공지능 과학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브랜드명입니다.

 

 

 

브람스 안마의자 렌탈가격은 160만원 ~ 600만원이며 렌탈기간은 36개월에서 60개월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6. 안마의자 렌탈 - 쉴렉스

 

쉴렉스

프리미엄 인테리어 안마의자 쉴렉스, 부담없는 렌탈서비스로 만나보세요! 문의 1522-1500

www.shilax.co.kr

쉴렉스라는 브랜드명은 '쉼' 과 '릴렉스'를 합성하여 진정한 휴식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고 힐링과 편안함을 선사하겠다는 모토를 가진 업체입니다.

 

 

 

쉴렉스는 안마의자의 렌탈가격을 현재까지는 최대로 낮추고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준 브랜드입니다.

130만원 ~ 300만원대의 렌탈가격39개월 렌탈기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