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빌보드
방시혁의 빅히트 엔터 의장이 미국 빌보드 2020 인디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습니다.
방시혁은 BTS의 제작자이며, BTS는 2018년 부터 해외반응을 이끌어내며 수직성장한 남자 아이돌그룹입니다.
bts의 영향력은 전세계적이며, 각 종 사건 사고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bts의 팬들 역시 가수들의 뜻에 따라 각 종 선한 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연예인의 선한영향력에 좋은예의 역사를 남기고있습니다.
BTS 앨범 판매량
BTS의 앨범 판매량 보겠습니다. 2000년대 이후 국내 가요계는 음원시장으로 재편성되면서 음반 누적판매량 1000만장을 기록한 가수는 신승훈, 김건모입니다.
그 이후에는 괄목한만한 성과나 음반판매량을 볼 수 없었지만 BTS가 해외시장에 진출, 해외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활발할 활동으로 좋은 노래와 좋은 마케팅의 조합이 음반 판매량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결과 2000만장의 고지를 넘어 국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BTS 히스토리 궁금하면 바로알아봐요!
2013년 투 쿨 포 스쿨 앨범으로 데뷔한 BTS는 2018년 후반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상승세는 무서울정도로 가파른 경사를 그렸고, 그에 뒷받침되는 bts의 앨범활동으로 최근에는 2020.02월 맵 오브 더 솔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BTS 앨범판매량 증가추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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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는 앨범판매량 그래프입니다. 187,177 이었던 앨범 판매량이 빠른속도로 치고 올라오더니3,432,328 이라는 비교되지 않은 판매량 수치를 기록했습니다.다른 그래프들을 다 난쟁이로 만들어버리는 BTS 앨범판매량의 저력입니다.
현재까지 총 14개의 앨범을 발매한 BTS가요계의 역사라고 불릴만 합니다.
맵 오브 더 솔7 앨범의 판매량은 411만장으로 가온차트 역사상 최초로 qUADRUPLE mILLON-4연속 100만장 셀러로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맵 오브더 솔: 페르소나 앨범은 377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러브 유어셀프 앨범은 259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BTS는 최근 발매한 앨범 7장 모두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직 BTS만을 위한 이벤트, 엠파이어빌딩이 BTS 시그널컬러인 보라빛으로 빛나는 장면은 다시봐도 아름답습니다.
BTS를 위한 이벤트 - 보라빛으로 빛나고있는 엠파이어빌딩으로 BTS의 해외에서 인기와 위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해외활동으로 빌보드차트 진입은 물론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팬층과 활동범위를 넓혀나가고있습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 1위, 더 레이트쇼 출연, 더보이스 파이널무대 축하공연, 런던 wembley stadium 공연 등
말로 표현하기에는 단기간에 너무 큰 일들을 벌이고 있는 bts 입니다.
방시혁과 빅히트엔터 성장율 실적 얼마길래?
BTS의 소속사 방시혁이 의장으로 있는 빅히트엔터의 실적 역시 괄목할만합니다.
빅히트의 매출액과 성장에 빌보드차트는 놀라워하고있습니다. 음악을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IP,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등 산업의 다각화 역시 빅히트엔터와 방시혁의장의 성공요인입니다.
실제로 2018년 비교 2019년 까지의 실적이 175% 상승했습니다. 실제로 빅히트의 주식상장도 20년도 4분기에 예정되어있다고 하니 기대가 커집니다.
아직까지는 BTS의 활동과 성과에 따라 BTS 관련주라 불리는 종목들이 주가시세를 분출하는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빅히트엔터가 상장된다면 더 큰 주가상승을 기대해볼수도 있겠습니다.
빌보드가 방시혁의장을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기존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성장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빅히트와 BTS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빅히트 방시혁의장은 콘텐츠와 팬에 집중한다는 우리만의 비전이 빅히트 엔터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팬과의 소통은 빅히트와 BTS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며 기대보다 큰 성과를 이뤄내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빅히트 방시혁의장이 선정된 미국 빌보드 2020 인디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는 디즈니뮤직의 캔 번트 회장, 빅 머신 레이블 스캇 보체타 등이 함께 있습니다.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미국 빌보드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20여 명의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 포함됐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발표해오고 있는 리스트다.
미국의 3대 메이저 레이블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을 제외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뤄낸 음악 레이블과 유통사 인사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방 의장과 더불어 켄 번트 디즈니 뮤직 그룹 회장, 스캇 보체타 빅 머신 레이블 그룹 설립자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방 의장에 대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 앨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글로벌 팬덤 아미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방시혁 의장이 정말 놀랍다고 말한 것처럼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빌보드는 2018년 대비 95% 증가한 빅히트의 2019년 매출액을 언급하며, 음악을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 ip,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방 의장은 이번 2020 빌보드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과 관련 빌보드를 통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음악 산업을 혁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큰 이유는 기성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지금의 성장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콘텐츠와 팬에 집중한다는 우리만의 비전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앞서 2018년과 2019년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와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에 각각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어 올 초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를 꼽는 빌보드 파워 리스트에도 선정되는 등 음악 산업의 혁신가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