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사과영상 보러가기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이 유튜브 PPL논란으로 화제입니다.

오늘  7월17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인 슈스스TV에 사과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의 제목은 안녕하세요. 한혜연입니다.

내용은 한혜연씨의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였던 내돈내산의 영상 중

일부가 내돈을 주고 내가 산 아이템중에 좋은 아이템을 소개하는것이 아닌

협찬 PPL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이름 자체가 내돈내산 아이템 인데 이건 아예 취지를 벗어난다는

유튜브 구독자 시청자들의 댓글은 아직도 여럿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슈스스TV의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도 대중들이 실망한 포인트를

잘못 짚고 있는것 같다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단순히 PPL광고에 유료광고를 표기하지 않아서 화가난것이 아니라

내돈내산이라는 슈슈스도 자신의 돈을 주고 구매할 만큼

괜찮은 아이템을 소개해주는것이 취지인데

유료광고인것을 배제해도 자신의 돈을 주고 구매한것이 아님에도

자신이 산것처럼 속여 유료광고까지 한것이 더 화나 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한혜연 사과 여론 반응 알아보기

 

또한 한혜연씨의 사과영상 중에 혼란을드려 죄송하다는 표현에대해서도

혼란을해서 실망한것보다 속았다는 실망감이 큰것이다라는 반응입니다.

오늘은 강민경씨와 한혜연씨 모두 유튜브채널과 PPL 유료광고때문에

사과문과 사과영상을 올리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료광고를 하는것은 나쁘게 보지 않는다, 다만 제대로 표시해주고

속이지 말아달라는 시청자들의 입장에

한혜연씨 역시 앞으로는 PPL의 명확한 표기로 여러분을 두번다시 실망시키지 않는

채널이 되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혜연 사과영상 댓글 반응 보기

 

"너무 한혜연 스럽지 못해서 그 점이 아쉽다. 광고를 한다고 욕하는게 아니다. 그냥 평소 애칭으로 이거 광고야 베이비들~ 한마디만 해줬어도 누가 욕하지 않았을것같다."

"광고를 광고라고 표기안해서 다들 이리 화가난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내돈내산 이라고 본인이 샀다고 거짓말을 해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희에게 혼란을 주어서 죄송하다는 말보다 속여서 죄송하다는 말이 맞을것같다."

"단순 PPL 표기보다 거짓말한게 포인트 아닌가. 베이비들~ 나이거살대 큰돈 썻다며 방송내내 기만한거."

"사람들이 왜 실망했는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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