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MA 비대면계좌개설하기
네이버 CMA 통장 왜 눈여겨보나요?
각 증권사와 금융사의 다양한 CMA 통장 상품이 있는데 네이버 CMA RP형 통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이버페이 실적과 연동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네이버페이가 이미 인터넷쇼핑과 소비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네이버페이 실적과 CMA 수익률이 연계된다는 점은 필수적인 소비생활에서 플러스적인 요소가 된다는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네이버 RP형 CMA 통장 금리 알아보기
20년 8월 말까지는 네이버 CMA 통장 비대면계좌개설 이벤트 기간이라
전월 네이버페이실적에 무관하게 연 3%의 금리혜택이 있습니다.
100만원 이내 연 3%, 1000만원 미만 연 1%, 천만원 초과시 연 0.55%의 금리입니다.
20년 9월부터는 네이버페이 전월 구매실적에 등급기준이 달라지는데요.
실버등급은 연1%, 골드등급은 연3%의 금리를 적용되며 자세한 등급 기준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네이버페이 전원실적 기준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계좌개설 접근성이 좋습니다.
네이버 RP형 CMA 통장 비대면계좌개설하기
CMA 비대면 계좌개설 역시 신분증촬영과 본인계좌 인증을 통해
비대면 본인인증을 완료하고 계좌개설을 진행합니다.
1단계. 투자성향진단 (선택사항)
투자성향 진단은 나의 투자성향이 안정지향인지, 공격적인지의 정도를 알아보는 설문조사 단계입니다.
투자성향 진단을 패스해도 네이버 CMA 비대면계좌개설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2단계. 기본 정보입력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등의 기본정보 입력단계입니다.
3단계. 비밀번호 설정
네이버 CMA 통장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세요.
4단계. 신분증촬영 비대면 본인인증
모든 비대면계좌 개설이 거치는 단계, 신분증촬영을 진행해주세요.
5단계. 계좌인증 후 네이버 CMA통장 개설 완료.
이제 네이버 CMA 통장 비대면 계좌개설이 완료되었습니다.
네이버 RP형 CMA통장 이벤트와 혜택 알아보기
보관만해도 연 최대 3% 금리 적용
네이버페이 전월실적 무관하게 보유금액 1백만원까지는 금리 3%가 적용되는 이벤트가 8월 31일까지만 진행 중이네요.
해당 이벤트 혜택을 적용 받으시려면 조금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전월 실적 등급에따라 1%~3%의 금리 혜택있다는것도 참조해주세요.
네이버 통장으로 결제시 최대 3% 포인트 적립
네이버 통장으로 충전포인트 결제 하면 포인트가 최대 3% 적립되는 혜택.
송금 수수료 무료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은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까웟던 송금 수수료 네이버 CMA 통장에서 송금하시고 수수료 아껴보세요.
RP형 CMA의 통장은 어떤건가요?
RP형 CMA 통장은 예금자 비보호상품이지만 높은금리와 비교적 안정적인 금리가 적용됩니다.
또한 단기 현금 유동과 자금 조달이 보장될 수 있게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점과 단기투자형 상품에 투자하여 1일 단위로 이자가 정산되는것이 CMA 통장의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도 RP형 CMA 통장은 가장 사용이 많이 되고 있는 상품에 속합니다.
CMA 통장 종류는 RP형 뿐인가요?
CMA 통장의 종류는 4종류로 다양하지만 현재 네이버통장에서 지원하는 종류는 RP형 CMA 한 종류입니다.
CMA 저축 상품 자체의 목적이 금융사의 영업 자금 조달이기때문에 단기상품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RP형 CMA 통장 (예금자 비보호상품)
환매조건부 채권형으로 비교적 높은 금리와 안정적인 금리를 유지하는 상품입니다.
전체 CMA 상품 가입률 중에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시기에 가입하시면 좀 더 높은 금리로 단기간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금형 CMA 통장 (예금자 보호상품)
CMA 통장 중 유일한 얘금자 보호 상품으로 보호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 5천만원까지입니다.
MMF형 CMA 통장 (예금자 비보호상품)
자산운용사의 수익 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측정되고 배당되는 상품입니다.
CMA 통장 중에서 가장 낮을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원금손실에 유의하세요.
MMW형 CMA 통장
고객과 증권사 사이에 체결되는 Wrap 계약이 체결되어 우량기관에 투자한 수익을 배당받는 CMA 통장입니다.
랩계약 체결 조건의 접근성이 쉬운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