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팀순위 보기

2020년 KBO 순위 9월 중순 기준 순위입니다.

NC가 1위로 두각을 보이고 있네요. 최근 10경기를 보니 3승 6패 1무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는 KBO 역시 무관중 개막으로 조금은 다운된 텐션으로 시작했는데요.

덕분에 개막 초반에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계속되는 코로나속에

야구팬들도 새롭게 즐기는방법에 익숙해지는 모양세를 보였습니다.

인기구단 엘롯기가 시즌 초반에는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현재 순위는

NC 키움 LG 가 나란히 1등 2등 3등을 차지하고 있네요. 벌써 100경기 넘게 진행된 2020 KBO

우승자는 누가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2020 KBO 순위 팀 종합 보기

2020년 KBO 순위와 2019년 순위를 비교한 결과인데 지난 6월초에도 NC가 1등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1등을 하고 있었네요. 이번년도 NC 기대해봅니다.

시즌 초 2위로 선전하던 두산은 현재 4위로 순위 조금 하락했네요.

3위는 시즌초와 동일하게 LG입니다.

시즌초에는 4위였던 키움이 분발하여 9월 중순 현재 2위로 순위 상승한 모습입니다.

5위는 KT로 58승 1무 46패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위를 알아보면 항상 추가로 궁금해지는게 있지요.

바로 KBO 선수들의 연봉순위!

 

 

2020 KBO 연봉순위 (선수별) 궁금하다

KBO 연봉순위 1위~9위 데이터입니다.

일단 9위는 삼성의 강민호선수 12억 5천만원, 민병헌선수 역시 동일한 연봉으로

동시 9위를 차지했습니다.

7위는 이재원선수와 김현수선수 동시 7위인데요. 연봉은 무려 13억.

역시 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은 어마어마합니다. 아직 7위인데 이정도라면 순위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기대가 되는데요?

6위는 최형우 선수 15억입니다.

 

2020 KBO 연봉순위 1~3위도 궁금하신가요?

더보기

1위 이대호선수 25억으로 내야수 포지션입니다.

2위 양현종선수 23억 투수포지션입니다.

3위 공동으로 3명의 선수가 차지했는데요.

박병호선수, 양의지선수, 손아섭선수 30억입니다.

 

 

 

 

2020 KBO 연봉순위 (팀별) 확인하기

KBO 연봉순위 구단순위도 알아보겠습니다.

구단의 평균연봉과 선수들의 순위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편인데요.

연봉이 높은 선수가 많아도 평균연봉으로 보게되면 구단의 순위가 밀릴수는 있습니다.

2020 구단별 KBO 연봉순위

 

 

2020 KBO 프로야구 중계채널 바로가기

 

 

2020 kbo 경기일정

9월 15일 경기일정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고, 18:30 영상중계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대전 - LG : 한화 선발선수 이민호 김민우

 

고척 - 롯데 : 키움 선발선수 노경우 김재웅

 

잠실 - NC : 두산 선발선수 라이트 알칸타라

 

광주 - SK : KIA  선발선수 조영우 이민우

 

수원 - 삼성 : KIA 선발선수 뷰캐넌 데스파이네

 

 

 

9월 16일 수요일 경기일정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아직 선발선수 미정입니다.

 

고척 - 롯데 : 키움

 

대전 - LG : 한화

 

잠실 - NC : 두산

 

수원 - 삼성 : KT

 

광주 - SK : KIA

 

 

 

9월 17일 목요일 KBO 경기일정입니다.

 

수원 - 두산 : KT

 

문학 - NC : SK

 

고척 - 한화 : 키움

 

대구 - KIA : 삼성

 

잠실 - 롯데 : LG

 

 

9월 18일 금요일 KBO 경기일정입니다.

 

잠실 - 롯데 : LG

 

문학 - NC : SK

 

고척 - 한화 : 키움

 

수원 - 두산 : KT

 

대구 - KIA : 삼성

 

 

 

2020 KBO 선수 순위 - 타자

1위 페르난데스 (두산)

2위 손아섭 (롯데)

3위 허경민 (두산)

4위 김현수 (LG)

5위 로하스 (KT)

6위 강진성 (NC)

7위 이정후 (키움)

8위 오재일 (두산)

9위 최형우 (KIA)

10위 박민우 (NC)

 

 

 

2020 KBO 선수 순위 - 투수

1위 요키시 (키움)

2위 브룩수 (KIA)

3위 알칸타라 (두산)

4위 스트레일리 (롯데)

5위 루친스키 (NC)

6위 켈리 (LG)

7위 뷰캐넌 (삼성)

8위 데스파이네 (KT)

9위 문승원 (SK)

10위 임찬규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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