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및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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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을 보수, 유지, 관리, 운영 등을 담당하면서 작업에 필요한 경비관리까지 요구되는 직업니다. 공동주택의 공동소유 부대시설, 공용장소, 복지시설의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능력도 요구되며 입주자의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해결하는 켜뮤니케이션 능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21년 주택관리사시험 일정
주택관리사시험 일정은 1년에 1회 시행되며,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진행됩니다.
2021년 24회 주택관리사 1차 시험
- 정기 접수일정 - 2021.06.07 ~ 06.11
- 추가 접수일정 - 2021.07.01 ~ 07.02
- 1차 시험일 - 2021.07.10 (토요일)
- 합격자 발표일 - 2021.08.11 (수요일)
2021년 24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
- 정기 접수일정 - 2021.08.23 ~ 08.27
- 추가 접수일정 - 2021.09.09 ~ 09.10
- 2차 시험일 - 2021.09.18 (토요일)
- 합격자 발표일 - 2021.12.01 (수요일)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 지역
- 1차, 2차 시험 모두 시행되는 지역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강원, 경기, 제주
- 1차 시험만 시행되는 지역 - 울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 2021년 24회 주택관리사시험 일정 및 과목 | ||
| 24회 1차 시험 | 24회 2차 시험 | |
| 정기 접수일정 |
2021.06.07 ~ 2021.06.11 |
2021.08.23 ~ 2021.08.27 |
| 추가 접수일정 |
2021.07.01 ~ 2021.07.02 |
2021.09.09 ~ 2021.09.10 |
| 원서접수 시간 |
09:00 ~18:00 | 09:00 ~18:00 |
| 시험일 | 2021.07.10 (토) | 2021.09.18 (토) |
| 의견제시 기간 |
2021.07.10 ~ 2021.07.16 |
- |
| 합격자 발표일 |
2021.08.11 (수) ~ | 2021.12.01 (수) ~ |
| 시행지역 | 16개지역에서 시행 | 9개 지역에서 시행 |
| 시험과목 | 회계원리 / 50분 | 주택관리 관계법규 / 50분 |
| 공동주택시설개론 / 50분 | 공통주택관리실무 / 50분 | |
| 민법 / 50분 | - | |
| 시험유형 | 객관식 5지 선택형 | 객관식5지 선택형 |
| 주관식 단답형 또는 주관식 기입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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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기준 | 전과목 40점이상 | 상대평가 (고득점자순 합격) |
|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 * 참고 : 2020년 2차 합격자수 1,7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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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관리사시험 접수 완료 후에도 공고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필수적으로 확인해주시는게 좋습니다.
2021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정보
주택관리사 1차시험 과목
회계원리와 공동주택시설개론은 1교시에 각 50분의 시험시간이 주어집니다.
공동주택시설개론 과목은 목구조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건축구조와 철골구조, 홈네트워크를 포함한 건축설비개론 및 장기수선계획수립 등을 위한 건축적산 관련 내용들이 문제로 출제됩니다.
민법과목은 총직, 물권, 채권 중 총직/계약총직/매매/임대차/도급/위임/부당이득/불법행위 등 내용이 문제로 출제됩니다.
주택관리사 2차시험 과목
주택관리 관계법규 과목과 공동주택관리실무과목이 포함되며 과목당 50분의 시험시간이 주어집니다.
주택관리 관계법규 과목에는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건축법, 소방기본법,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전기사업법,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중 주택관리에 관련되는 규정들이 시험에 문제로 출제됩니다.
공동주택관리실무 과목에는 시설관리, 환경관리, 공동주택회계관리, 입주자관리, 공동주거관리이론, 대외업무, 사무 인사관리, 안전 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공동주택 하자관리(보수공사 포함) 등 이 문제로 출제됩니다.
2021년 주택관리사시험 준비 정보
주택관리사 1차시험 - 합격기준은 과락없이 전 과목점수가 40점이상, 전과목 평균점수는 60점이상 이어야합니다.
주택관리사 2차시험- 합격기준은 상대평가로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가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2020년 2차시험 합격자수는 1,710명이었습니다.
2차 시험의 경우 해마다 합격자수는 조금씩 다르니 높은 점수를 받아야 안정적인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합격인원 미달의 경우 모든과목에서 평균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 중 순위가 높은 사람을 합격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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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시험 인기 이유는?
안정적인 일자리의 수요증가
재개발지역과 신도시개발지역이 지속적으로 지정되면서 최근 주택의 트렌드는 공동주택이 되었습니다. 또한 법률상 임대주택에서도 주택관리사 의무배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직업군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 관련법률 - 2010년부터 임대주택에 주택관리사(보)를 의부적으로 배치한다.
2006 2월 24일 이후 최초로 고나리사무소장 등 배치 기준이 확대되어 기존 임대주택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범위에 포함된다. 단, 이 법의 시행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적용되어 2010년부터는 임대아파트, 임대주택 (빌라, 상가, 오피스텔)에 주택관리사(보)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한다.
주택관리사시험 응시자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택관리사시험 신청조건에 나이, 학력 제한이 전혀 없다는 역시 은튀 이후 주택관리사로 재직하려는 장년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안정적이면서 정년퇴직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되니, 주택관리사시험의 인기는 앞으로도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 월급의 경우 아파트 세대수에 따라 급여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월 300~400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되고 있다고합니다. 급여수준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는 글
더 활발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최근에는 청년층에서도 취업을 위해서 도전하는 경우가 증가했습니다. 주택관리사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공무원시험, 전기기사시험, 사회복지사 등 직업을 위한 자격증들은 계속적으로 인기 상승중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에듀윌, 박문각, 해커스, 랜드프로 등등 자격증 준비 관련 정보가 다양하고 활발하게 공유되는 학원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정보를 얻는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